News <2014.9.19> (전기산업대전)린노알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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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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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대전)린노알미늄
알미늄 관련제품 총망라 '눈길'

린노알미늄(대표 이세영)은 이번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알미늄 케이블 트레이와 덕트, 전선관, U-Channel Support 등 알미늄 관련 생산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알미늄은 내부식성과 가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볍고 화려한 미관을 구현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기존 스틸 제품보다 시공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린노알미늄은 1988년 1월 공업용 노(爐) 생산기업으로 출발했으며 2003년 알미늄 압출라인을 구축하고 관련제품을 생산, 자동차, 철도, 해양조선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기존 스틸 제품에 비해 내부식성과 가공성이 뛰어난 데다 가볍고 시공비가 저렴하다는데 착안해 알미늄 제품을 선보인 린노알미늄은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이제는 알미늄과 관련된 케이블 트레이와 덕트, 전선관 등 다양한 제품을 일괄 생산하고 있으며 소재 개발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린노알미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울산광역시와 무역협회에서 신규 수출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조직 구성원과 고객에 대한 높은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아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특허와 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중소기업 우수기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알미늄은 내부식성과 가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볍고 화려한 미관을 구현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기존 스틸 제품보다 시공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린노알미늄은 1988년 1월 공업용 노(爐) 생산기업으로 출발했으며 2003년 알미늄 압출라인을 구축하고 관련제품을 생산, 자동차, 철도, 해양조선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기존 스틸 제품에 비해 내부식성과 가공성이 뛰어난 데다 가볍고 시공비가 저렴하다는데 착안해 알미늄 제품을 선보인 린노알미늄은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이제는 알미늄과 관련된 케이블 트레이와 덕트, 전선관 등 다양한 제품을 일괄 생산하고 있으며 소재 개발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린노알미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울산광역시와 무역협회에서 신규 수출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조직 구성원과 고객에 대한 높은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아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특허와 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중소기업 우수기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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