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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12.22> 인천대 GTEP 19기 'RISE 사업' 연계 화이트바이오/탄소중립 무역학부 비교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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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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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19기 'RISE 사업' 연계 화이트바이오/탄소중립 무역학부 비교과 프로그램 성료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GTEP 19기 'RISE 사업' 연계 화이트바이오/탄소중립 무역학부 비교과 프로그램 성료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천대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은 지난 12월 19일 인천대 29호관에서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탄소중립 실현 산업혁신 지원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2025학년도 화이트바이오/탄소중립 관련 무역학부 비교과 프로그램'을 총 2개 세션으로 진행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울산 지역 강소기업이자 ESG 선도 중소기업인 이나라 실장(린노알미늄이 '수출 중소기업의 ESG와 무역기술장벽'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나라 실장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새로운 통상 장벽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알루미늄 및 자동차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직면한 데이터 부족과 전담 인력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전력/연료 데이터 확보를 통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대 무역학부 고보민 교수가 '화이트바이오 산업과 글로벌 시장, TBT 그리고 나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고보민 교수는 에너지/화학 산업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조명하며, 주요국의 환경 규제와 비관세장벽(NTBs) 현황을 분석했다. 또한, 무역/통상 전공생들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3단계 로드맵(점검-준비-실행)을 제시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규원 인천대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무역학부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화이트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 이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전략적/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on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청년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단원들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글로벌 무역 실무 지원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것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