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4.9.6> 린노알미늄㈜, 자원순환의 날 맞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동…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9-15 17:20
본문
린노알미늄㈜, 자원순환의 날 맞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
한주라이트메탈 이용진 대표이사 지목으로 챌린지 참여
린노알미늄㈜(대표이사 이세영)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 주관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릴레이 운동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세영 대표이사는
이세영 대표이사는
"오늘날, 환경문제는 인간, 가정, 노동, 경제 상황과 분리될 수 없다. 린노알미늄은 다양한 알루미늄 제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나라 경영기획실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플라스틱 사용 감소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나라 경영기획실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플라스틱 사용 감소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린노알미늄(주)는 ESG에 입각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인류 공동의 집,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하겠다.”라고 전했다.
린노알미늄(주)는 연간 약 2,500톤의 알루미늄 칩과 스크랩을 재활용해 약 15,000톤의 보크사이트와 35,000MW의 전기를 절약하며, 산림 파괴 방지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등 ‘린노 그린오피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린노알미늄(주)는 연간 약 2,500톤의 알루미늄 칩과 스크랩을 재활용해 약 15,000톤의 보크사이트와 35,000MW의 전기를 절약하며, 산림 파괴 방지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등 ‘린노 그린오피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부터는 플라스틱 재활용 및 종이팩 IoT 스마트 자원순환 경제로 마련한 기금을 소아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한주라이트메탈 이용진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 린노알미늄(주)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박선민 본부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하며 챌린지를 이어갔다.
한편, 한주라이트메탈 이용진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 린노알미늄(주)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박선민 본부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하며 챌린지를 이어갔다.
관련링크
- 이전글<2024.10.16> 인천대 무역학부 린노알미늄(주) ESG 특강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 25.09.15
- 다음글<2024.9.6> 린노알미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