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4.5.14> 수출中企 애로 해소 위해 울산시 현장 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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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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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1405141811460209?t=y
수출中企 애로 해소 위해 울산시 현장 방문 실시
울산시가 지역 중소수출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지원에 적극 나섰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원화절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방문 기업은 ㈜엠시피, 클릭코리아㈜, ㈜제일화성, 린노알미늄㈜, ㈜모토웨어, 신흥정공 등 6개사다.
울산시는 생활용품, 석유화학, 자동차 부품, 조선기자재 등 다양한 업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14일에는 울산시 경제통상실장이 중소기업진흥공단.무역협회 수출지원 팀장과 함께 남구 ㈜엠시피와 클릭코리아㈜를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은 지원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원화절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방문 기업은 ㈜엠시피, 클릭코리아㈜, ㈜제일화성, 린노알미늄㈜, ㈜모토웨어, 신흥정공 등 6개사다.
울산시는 생활용품, 석유화학, 자동차 부품, 조선기자재 등 다양한 업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14일에는 울산시 경제통상실장이 중소기업진흥공단.무역협회 수출지원 팀장과 함께 남구 ㈜엠시피와 클릭코리아㈜를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은 지원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이어 15일에는 울산시 국제협력과장이 울주군에 소재한 ㈜제일화성과 린노알미늄㈜을, 16일에는 ㈜모토웨어와 신흥정공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 동행하는 중진공과 무역협회 관계자는 자금지원 부문과 수출시책에 대한 진단과 함께 자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기업의 규제개혁 완화 등 건의사항을 통상지원시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 동행하는 중진공과 무역협회 관계자는 자금지원 부문과 수출시책에 대한 진단과 함께 자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기업의 규제개혁 완화 등 건의사항을 통상지원시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김기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