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Center
  • 게시판
  • 견적의뢰, 알루미늄 압출제품 문의
  • LME시세
  • 채용공고
  • 언제나 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립니다. 전화:052-707-5001, 팩스:052-707-5002 근무시간:월~금요일 AM10:00 ~ PM06:00, 토,일,공휴일 휴무
  • 온라인 상담 접수:궁금하신 점이나 받으시고자 하는 견적이 있으시면
온라인 상담을 통해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NOTICE 여러분께 최대의 만족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디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매거진 INNOBIZ+] Interview 린노알미늄(주) • 이세영 대표
작성자 관리자 (Date : 2016.11.22 / hit : 1196)
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기업

Interview 린노알미늄(주) • 이세영 대표

최근 자동차, 항공기, 열차 등 탈것들의 경량화 경쟁이 가속화되어 기존에 사용했던 스틸소재를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바꾸려는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샷시나 케이블 트레이 등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극 도입해 사용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알루미늄은 비싸고 약하다는 기존의 잘못된 인식이 알루미늄 관련 사업 종사자들에게 장벽이 되기도 한다. 린노알미늄 이세영 대표는 이 인터뷰를 통해 가볍고, 녹슬지 않고, 재활용 가능하고, 열처리나 가공에 따라 얼마든지 강도를 높일 수 있고, 무엇보다 알고 보면 실제 경비를 줄여주는 알루미늄의 강점이 널리 알려져 알루미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1236-2
문의•052-707-5001
www.rinno.co.kr
린노알미늄의 창립과 사업 확장

린노알미늄은 알루미늄 압출 공장으로 자동차 부품이나 산업용 부품, 소재들을 만드는 업체다. 이세영 대표에게 직접 린노알미늄이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작업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들어보았다.

“우리는 알루미늄 압출 공장입니다.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거죠.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방법을 크게 보면 주물, 다이캐스팅, 압출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물은 모양틀을 만들어놓고 알루미늄 을 녹여서 틀 안에 부어서 만드는 방법이고, 다이캐스팅은 길거리에서 보는 붕어빵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붕어빵을 빵틀에 부어서 구워 먹는 것처럼 알루미늄을 녹여서 틀에 부어서 대량생산하는 방법, 압출은 떡볶이 떡가래 뽑듯이 소재를 가열해서 어떤 형상을 통해 모양을 길게 뽑아내서 필요한 길이만 절단해서 쓰는 겁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아마 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린노알미늄은 1988년도에 설비업으로 사업을 시작해 용해로를 공사해주었던 회사와 인연이 되어 제조업을 겸하게 되었다. 100% 오더메이드인 설비업은 주문이 있어야 생산을 하는 반면 제조업은 고정 아이템을 계속해서 생산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공업용 용해로 분야로 시작해서 알루미늄 윈도우 시스템 조립/가공 분야, 자동차 부품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셈이다.

알루미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다

현재 린노알미늄은 자동차 부품 소재를 60%, 일반 산업체에서 사용되는 부품 소재를 40% 비율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중 자동차의 진동을 잡아주는 러버부쉬에는 국내 자동차 업체뿐만 아니라 일 본, 미국 업체에서도 린노알미늄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 또한 회사의 효자 상품인데,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까지 만드는 업체는 국내에서 린노알미늄이 유일하고 특허도 가지고 있어 전문성이 더욱 돋보인다.

LH공사, SH공사 등에 납품을 하고 있고,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 건설에도 이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 가 사용된다. 하지만 이세영 대표는 아직까지도 알루미늄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작은 건설 회사들에서는 이 소재를 채택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하며 실제로는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를 사용했을 때 오히려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현재 LH공사, SH공사 이런 곳에서는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그 외에도 최근에 지었던 아파트들에는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를 사용한 곳들이 많은데, 작은 건설 회사들에서는 아직까지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채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면 공사비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는 철제제품에 비해 중량이 반 이하로 가볍기 때문에 설치하 는 데 시공비가 적게 듭니다. 그래서 재료비가 20% 정도 비싸다고 해도 시공비가 절반 정도로 줄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20% 원가 절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알루미늄은 녹도 슬지 않기 때문에 유지 관리비 또한 절약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고속 전철 공사를 하는 곳에서도 원가를 절감하는 방법 중 하나로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를 채택했어요. 이 과정에서 알루미늄 소재가 과연 시속 300km로 달리는 터널 속에서 견딜 수 있겠냐는 의문이 제기되어 저희 제품을 가지고 풍동 테스트를 거쳤는데 모두 이상 없이 통과를 했고 그 결과 저희 제품이 설계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객관적인 테스트 와 실험을 통해 이제 ‘아, 알루미늄 제품 써도 괜찮구 나’ 생각을 하게 된 거죠.”

린노알미늄은 알루미늄 소재 사용 시 시공비, 유지관리비 절약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증명해냈고, 풍동 테스트를 무리 없이 통과해 고속 전철 설계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이로써 가격 면에서나 강도 면에서나 알루미늄이 가진 장점들을 직접 입증해낸 것이다.

알루미늄은 신이 내린 금속

시판할 수 있는 알루미늄 케이블 트레이, 전선관 등을 개발해서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산업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히는 것에 대해 연구 개발 중이라는 이세영 대표는 조선업에도 관심을 보였다.

“지금까지 배는 철판, 쇠를 가지고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배도 움직이는 물건이기 때문에 무게를 줄여야 하는 문제가 있죠. 그래서 배에 들어가는 케이블 트레이라든가 그레이팅 등을 개발하고 있고, 지금까지 철제로 썼던 많은 부분들을 알루미늄으로 바꾸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대표는 혹자는 알루미늄을 ‘신이 내린 금속’ 이라고도 한다며 인터뷰 내내 알루미늄에 대한 소개와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인류가 아무리 써도 다 못 쓸 만큼의 원료가 매장되어 있고, 에너지가 적게 드는 금속이라는 점,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녹슬지 않고 가볍다는 알루미늄의 장점들이 린노알미늄의 기술을 만나 더 많은 곳에 쓰이고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경량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과 직원들 위해 안팎으로 노력

린노알미늄의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 매우 체계적이고 깐깐한 편이다. 경도측정기, 3차원 측정기, 형상 측정기 등 알루미늄 검사에 있어 필요한 장비들은 모두 갖추고 있고 불량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검사를 거친다. 출하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100% 보증할 수 있도록 전수 검사를 철저히 해 완벽한 제품만 내보낸다는 이세영 대표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날짜, 원하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끊임없이 안팎으로 노력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 이세영 대표의 경영 철학이다.

“기업이라는 건 결국 우리 당대에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 사업할 때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못했었지만 외국 기업들, 특히 독일에 있는 기업들을 보면서 기업이라는 것은 정말 대를 이어서 가야 되는 거구나, 그렇게 할 때 세계 최고의 기술력도 가질 수 있는 거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려면 정말 우리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어야 한다, 끊임 없이 발전해야 하고 나중에는 직원들이 자식을 다시 보내고 싶은 그런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란 물론 이윤 추구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우선 더불어 함께 사는 것, 좋은 일자리 만드는 것 같은 기본적인 것들에 충실해야죠. 우리 회사가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을 보면,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거든요. 받은 만큼 다시 또 많은 분들에게 나누고 돕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세영 대표의 기업과 나눔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보니 린노알미늄이 적극적으로 청년,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고 산학발전기금, 새마을 발전기금 등의 기부를 아끼지 않는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최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한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

이 글은 이노비즈협회가 발행하는 매거진 이노비즈플러스 <INNOBIZ+> 27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문의 이노비즈협회 대외협력팀 임현 과장 031-628-9646
이전글 [기업人]불황에 주눅 들지 마!… ‘물오른’ 강소기업의 매서운 질주
다음글 (더 컴퍼니)린노알미늄 - 전기신문 기사
리스트

TOP

LME 시세

날짜
품목
2017.10.16
시세 등락폭
알루미늄 Al 2,144.0 4 up
아연 Zn 3,321.0 -4 down
Pb 2,566.0 24 up
니켈 Nl 11,790.0 185 up
주석 Sn 20,825.0 -100 down